강하늘이 옹성우를 챙기며 미담 제조기를 작동시켰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는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난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의 모습을 그렸다.
유심을 산 멤버들은 유심을 갈아끼웠다. 하지만 옹성우는 미숙함을 드러냈다. 이에 강하늘은 유심 끼우는데 애를 먹는 옹성우를 위해 직접 나섰다.
옹성우는 형들을 사진기로 담았다. 이를 본 강하늘은 "사진 찍느라 네 사진은 못 남기겠다"라고 물었다. 옹성우는
한편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