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코로나19 확산 속 운동을 권장했다.
클라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몸 자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 온도가 상승하여 면역력이 길러집니다. Let’s exercise(운동합시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2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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