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가 코로나19가 지나가길 기도했다.
김정화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안전한가"라며 "코로나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마음이 많이 복잡한 요즘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한가지 바람은 정말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기 만을 기도한다"며 "할 수 있는 것이 기도밖에 없기에 진심으로 아프지마시길 건강하시길 저희 가족 모두가 매일밤 기도한
한편, 코로나19는 중국에서 발생해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곳곳에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때 확진자 수 감소세를 보였으나 최근 대구에서 확진자가 나온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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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