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우아한 모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는 17.0%(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
‘우아한 모녀’는 캐리정(최명길 분)의 처절한 복수극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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