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김강훈 사진=SBS파워FM ‘컬투쇼’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아역배우 김강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강훈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동백꽃 필 무렵’으로) 청소년연기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컬투쇼’ 들어봤다”면서 “실제로 와보니 생각보다 넓다”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현장을 둘러봤
그러면서 “광고 많이 찍었다. 예능도 많이 나왔다”며 ‘동백꽃 필 무렵’ 출연 후 인기가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동백꽃 필 무렵' 출연 후 (인기가 많아져) 너무 좋다 지금은, 점점 노력을 해야 하니까 요즘은 연기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