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김강훈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아역배우 김강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강훈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동백꽃 필 무렵’ 출연 후) 예전보다는 요즘 많이 알아보신다”고 달라진 인기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면서 “5살부터 연기를 했다. 그때는 엄마가 햅고자 했는데
또 김강훈은 ‘동백꽃 필 무렵’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우는 장면 때는 엄마 죽는 것을 상상했다”면서 “(공효진 엄마가) 저를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