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DB 엔터테인먼트 |
‘캣츠토피아’는 환상과 비밀이 가득한 꿈의 숲 캣츠토피아를 찾아 떠나게 된 냥이 가족의 상상초월 어드벤처를 그린 패밀리무비로 유민상과 오나미, 박지현은 더빙 배우로 참여, 높은 싱크로율의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캣츠토피아’에서 유민상은 먹는 거 빼고 만사가 귀찮은 아빠 뚱보냥 ‘블랭키’를 맡아 친근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나미는 세상 모든 게 궁금하기만 한 아가냥 ‘케이프’ 역을 맡아 모태 귀여움을 발산한다. 이와 함께 박지현은 자유로운 영혼의 투머치 토커, 앵무새 ‘맥’ 역을 완벽 소화, 톡톡 튀는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세 사람의 코믹 케미가
‘캣츠토피아’는 4월 개봉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