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땅에 한국말’ 이휘재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25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새 예능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은 각국을 대표하는 4명의 미녀 외국인들이 오직 한국어를 배우고자 한국에 뛰어들며 한국 생활에서 꼭 필요한 한국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휘재는 미녀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줄 조력자이자 베테랑 MC로 활약한다.
또 함께 진행을 맡은 가수 정세운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휘재는 지난 5일 진행된 '맨땅에 한국
또한 “약 열흘 간의 촬영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배운 한국말과 한국 문화를 오래 기억하며 또 한국에 놀러 왔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