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수지 기부 사진=DB(좌 공유, 우 수지) |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6일 오후 MBN스타에 “공유와 수지가 각각 사랑의 열매, 굿네이버스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공유와 수지의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커지자 김우빈, 이병헌, 송가인, 박해진, 윤세아
한편 공유는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수지는 최근 tvN 새 드라마 ‘스타트업’ 출연을 확정 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