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한밤’에서 지미팰런쇼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ON’을 공개한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행보를 다뤘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 대중음악사에 새 역사를 쓴 컴백한 방탄소년단의 얘기가 다뤄졌다.
이날 그룹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7)’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네 번째 1위를 예고했다. 미국의 각종 매체에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대해 다뤘고, 특히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 7’은 발매 당일 265만 장 이상 판매를 기록하면서 남다른 글로벌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새 앨범은 한 팀으로 모인 7명이 데뷔 7년을 돌아보는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진은 “‘맵 오브 더 소울’은 우리 7명이 그간 해온 것을 담아놓은 앨범이다”라며 방탄소년단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BTS들은 지미팰런쇼
지미팰런쇼에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인 ‘ON’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뉴욕의 가장 큰 역사인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 선보인 칼군무 퍼포먼스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