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유해진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유해진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유해진의 기부금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 계층을 위한 관련 물품 구입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유해진에
유해진은 지난 21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프로젝트 ‘Live at the BBC’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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