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이콘 출신 비아이, 경찰 마약 검사서 음성판정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27일 스포츠월드는 “비아이의 체모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지만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비아이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비아이는
이 과정에서 비아이는 대마초 흡입 사실을 일부 인정했고 경찰은 이후 비아이의 신분을 피의자로 전환해 추가 조사를 벌여 왔다.
비아이는 대마초 논란이 불거지자 아이콘 탈퇴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