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연하 남친의 생일을 맞아 파격적인 스킨십 셀카를 찍었다.
3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인 샘 아스하리와 수위 높은 노출과 함께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2년 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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