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아무도 모른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3일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촬영 전 대기를 하며 대본을 보고 있다. 특히 대본 안에는 각종 밑줄과 메모로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끈다. 진지한 눈빛으로 연기를 준비하는 김서형의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서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