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조현식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조현식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3일 "조현식이 오는 3월 21일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한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작게 식을
조현식의 예비신부는 국제구호단체(NGO)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현식은 2002년 영화 '유야독존'으로 데뷔해 tvN 드라마 '미생', '또 오해영', '도깨비', '백일의 낭군님', KBS 2TV 드라마 '김과장', SBS 드라마 '녹두꽃'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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