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홈스쿨링 사진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4일 아들 윌리엄의 이름으로 운영 중인 SNS에 “본의 아니게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요~ 근데 벤틀리 때문에 체육 시간이랑 겹쳐서 좀 정신이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
또 다른 사진에는 샘 해밍턴이 벤틀리를 거꾸로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샘 해밍턴과 두 아들의 '열공' 현장이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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