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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이 아쉬운 무대로 최하점을 받았다.
최근 방송된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제 4차전 2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가려졌다.
특히 황윤성은 설운도의 ‘빨간 립스틱’을 선곡했다. 신입 사원 콘셉트로 무대를 꾸민 황윤성은 ‘트롯돌’ 다운 춤 솜씨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지만 다소 아쉬운 무대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설운도는 “오늘 출연자들은 흠
결국 황윤성은 870점으로 최하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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