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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블러’ 강하늘 비 사진=JTBC ‘트래블러’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서는 이과수 폭포를 찾은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이과수 폭포를 보기 위해 깊은 숲으로 걸음을 옮겼다.
이때 강하늘은 “나
이어 “비 맞는 걸 너무 좋아해서 집에 우산이 거의 없을 정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약속이 있는 날 비가 오면 약속 장소까지 비를 맞고 간다. 그리고 장소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는다”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