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악마의 목구멍 물줄기에 즐거움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는 악마의 목구멍 장관을 즐기는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의 푸에르토 이과수 여행기를 그렸다.
트래들러들은 보트를 타기 위해 선착상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직원들의 모습에 긴장을 드러냈다. 강하늘은 "나 지릴 거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서로의 구명 조끼를 챙기며 본격적으로 폭포로 나아갔다. 연신 쏟아지는 물줄기에 강하늘은 연신 "잠깐만"을 외쳐 웃음을 더했다.
물줄기에 적응한 멤버들은 "한 번 더"를 외쳤다. 강하늘은 "덤벼"를, 안재홍은 "Grande(그란데)"를 외치며 즐길 준비를 마쳤다. 쏟아지는 강한 물줄기를 맞자 세 사람은 연신 웃음을
한편 ‘트레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