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과 안재홍이 양고기 아사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는 '계획에 없던 방'이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트래블러들은 식당에 도착하자 맛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하늘은 내레이션을 통해 "뭇사람들의 질투를 산 맛집이 있었다"고 식당을 소개했다. 안재홍은 "아르헨티나식 바비큐 양고기 아사도를 먹을 예정이다"라고 메뉴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아사도 식사에 돌입했다. 강하늘은 "예전에 실패했던 양에 도전하겠습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
한편 ‘트레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