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주윤발’의 첫 번째 방어전 무대가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23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주윤발’의 첫 번째 방어전 무대가 전파를 탄다.
5연승 가왕 ‘낭랑18세’ 소찬휘의 가면을 벗긴 가왕 ‘주윤발’의 첫 방어전 무대에 폭발적인 관심이 모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방어전 선곡 궁금하다”, “2연승 가자”며 새로운 가왕의 무대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실력을 겸비한 복면가수들의 솔로 무대 또한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으며 ‘주윤발’을 거세게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판정단들은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상승하는 한 복면가수의 실력에 “내 마음속 가왕”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기도 한다.
이에 3라운드에 진출한 가왕석 도전자들을 눈앞에 둔 ‘주윤
과연 가왕석의 주인은 2주 만에 교체될 것인지, ‘주윤발’이 그 위치를 굳건히 지킬 것인지는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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