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공효진 손담비와의 여행을 회상하며 코로나19 극복을 다짐했다.
정려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행 사진들 보면서 추억들 소중히 하기. 좋아하는 이들을 매일 볼 수도 없지만 함께했던 기억들에 감사하고 살기. "우리는 이겨낼 수 있어(we will get through th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다들 너
한편, 정려원은 지난 달 코로나19(코로나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와 재난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정려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