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트시그널3’ 린사모 인사 목격담 해명 사진=채널A |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관계자는 17일 오후 MBN스타에 “해당 남성 출연진이 클럽을 다녔을 수는 있으나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혹들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린사모 측 인사 목격담과 관련해서는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스포츠 경향 보도에 따르면 앞서 한 누리꾼이 남성 출연진 A씨가 버닝썬 출입을 함은 물론, 마약 혐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가운데 클럽
특히 린사모 측 인사는 A씨가 클럽 아레나와 버닝썬 등을 오가며 대기업 창업주 외손녀 등과 자주 어울렸다고 증언했다.
한편 ‘하트시그널3’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