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톰 행크스 근황 사진=ⓒAFPBBNews=News1, 톰 행크스 SNS |
17일(현지시간) 톰 행크스는 자신의 SNS에 "좋은 소식이다. 양성 판정 이후 일주일이 지났고 자가 격리 중인데 증상이 거의 그대로"라며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어 "열은 없고 기침만 한다“며 코로나19 증상에 대해 털어놨다.
또 그는 “빨래를 접고 설거지를 하면 소파에서 낮잠을 잔다"면서 ”아내가 6번 연속으로 '진 러미'
그는 “나는 내가 사랑하는 타자기와 이곳을 여행하고 있다”며 '코로나'라는 이름의 타자기 사진을 공개했다.
톰 행크스는 최근 아내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퇴원한 그는 자가 격리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