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 도영 재현 정우 화보 사진=지큐 코리아 |
NCT 127의 도영, 재현, 정우는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화보 촬영을 진행, 댄디하면서도 정제된 콘셉트로 각자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도영은 그윽한 눈빛으로 나른한 무드를 연출, 재현은 매혹적인 표정과 완벽한 피지컬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정우는 흑백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수려한 얼굴로 NCT 127다운 무한 확장 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도영, 재현, 정우는 촬영 당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물론 포토제닉한 포즈들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내 프로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영웅 같은 존재는 누구냐는 질문에 “저희를 도와주시는 스태프들과 팬분들이 영웅이다”라고 대답해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도영, 재현, 정우의 이색적인 모습과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