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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용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육아 그리고 일 그리고 또 주말이면 육아 그리고 일 그리고 또 육아 일. 아들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용진은 차 안에 앉아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육아와 일이 되풀이되는 일상에 지친, 여느 아빠들과 같은 표정이다. 피로 호소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동안 외모도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재 아빠 오늘도 화
이용진은 지난해 4월 7년 사귄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 그해 9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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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용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