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어서와’ 윤예주가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25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이 참석했다.
신예은은 “시청률을 잘 모른다. 어제 다른 명수 선배가 7%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저도 그 말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김명수는 “7~9% 정도 나왔으면
윤예주는 시청률 9%가 넘을 경우에 대해 “여의도 공원에서 5명 다 같이 모여 춤추겠다”고 말했다.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로 25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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