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일침 사진=티파니 SNS |
티파니 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된 글을 올렸다.
그는 “2020년은 우리 모두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시기. 나는 집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인 차별에 직면한 현실이 나를 슬프게 한다. 이런 시기일수록 모두가 사랑과 인간성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티파니는 “우리는 함께 싸우고 있다. 세계인은 서로 안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티파니 영 입장 전문.
2020 has been an emotional free fall for us all. ive been doing my part to stay at home.
it saddens me to see the racism Asians around the world are faced wi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