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윤은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합니다 #W24 #라디오스타 #꺼내 먹어요"라는 글과 영상,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 윤은혜는 소속사 식구인 밴드 W24 멤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흥겨운 듯 몸을 들썩이고 있다. 웃음꽃이 가득한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즐겁게 한다. 특히 3년 만의 예능 나들이에 신이 난 듯 연신 엄지를 치켜올리는 윤은혜의 모습이 전처럼 발랄해 보인다.
이에 팬들은 "언니 오늘 방송 너무 잘 봤어요", "역시 윤은혜!, 엄지 척!", "변함없는 미소가 정말 보기 좋아요" 등의 호응을 보였다.
윤은혜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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