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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출원한 이유를 밝혔다.
유노윤호는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상시에 마스크를 자주 쓰는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보다가 특허까지 내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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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가 특허를 낸 마스크는 사용자의 입이 위치한 중앙부에 개구부를 만든 뒤 여닫는 것이 가능한 덮개를 단 형태다. 이를 통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음료나 음식 섭취가 가능하다. 간편하게 덮개만을 개방시켜 상대방과 자연스러운 대화도 주고받을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유노윤호는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1월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싱글앨범 ‘마나자시’를 발매했다.
trdk0114@mk.co.kr
사진|스타투데이 DB, 특허정보넷 키프리스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