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성우 1위 사진=판타지오 |
지난 25일 발매된 옹성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레이어스)는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8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로써 옹성우의 신곡이 해외 아이튠즈(iTunes) 차트에 오르며 그가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올라운더’임을 입증했다.
‘LAYERS'는 발매일(25일) 기준 태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8개 국가의 앨범 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으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Worldwide iTunes Album Chart)에서는 당당히 3위에 올라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태국과 마카오 지역에서는 타이틀곡 ‘GRAVITY'(그래비티)와 함께 앨범의 모든 곡이 차트인 되는 기염을 토했다.
톱 K팝 앨범 차트(Top K-Pop Music Albums Charts)에서는 영국, 헝가리 등의 유럽권을 비롯해 일본, 홍콩, 베트남 등 총 10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해 시선을 모았다.
국내뿐 아
한편, 옹성우는 타이틀곡 ‘GRAVITY'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