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상암동 CJ ENM 사옥이 폐쇄됐다.
28일 CJ ENM 측은 “금일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 중”이라고 전했다.
CJ ENM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8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9478명이며, 4811명이 격리 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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