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사랑스러운 자녀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저는 이 두 녀석들 때문에 힘을 내고 웃는다. 어려움이 길어질수록 우리모두 으샤으샤 해보자. 곧 건강해진 대한민국이 올거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응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의 딸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침대에서 엄마를 향해 브이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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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