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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낙지 체취에 성공했다.
31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갯벌 체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캠핑을 떠났고 해물라면을 끓이기 위해 낙지를 잡으려고 갯벌로 나섰다. 홍현희는 바위 틈새에서 뭔가를 발견하고 소리를 질렀다. 마침 바위 틈에서 한 생명체의 다리가 보여 이목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본 홍현희는 “뭐가 보이니까 마음이 급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
한편 홍현희는 산 낙지를 그대로 입으로 직행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올드보이를 능가한 먹방을 선보였고 이를 본 함소원은 “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