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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편스토랑’에 합류한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가운데 메뉴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전국 편의점에 실제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오윤아는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 활약을 예고한다. 앞서 ‘편스토랑’에는 절친 이정현의 메뉴를 시식하기 위해 한차례 등장한 바 있다. 오윤아의 편셰프 합류를 두고 이정현은 “윤아 요리 정말 잘한다”며 오윤아의 실력을 자랑하기도.
오윤아는 ‘편스토랑’을 통해 집에서 직접 담근 장부터 이를
오윤아는 3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