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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잼 출신 윤현숙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2일 SNS에 “Good morning LA. 굿모닝이다. 빨랑 아침 먹자. 배고파서 일어나는 일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현숙은 LA 자택에서 화려한 무늬의 옷과 짧은 청바지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한 윤현숙은 홈트레이닝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Home training. 저는 홈트 한지 몇 년 되었어요. 매번 여행을 다닐 때 운동화 운동복 챙기는 거 귀찮아서 아침에 눈 뜨면 잠옷 입고 침대에서 해요. 조만간 침대에서 하는 간단한 홈트 보여드릴게요. 요즘 너무 먹어서 몸이 망겨졌는데 다시 맘 다잡고 시작했습니다. 우리 함께해봐요. 건강을 위해. 나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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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숙의 운동복을 입은 윤현숙의 탄탄한 몸매가 공개됐다. 윤현숙은 완벽한 애플힙과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애정만만세'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skyb1842@mk.co.kr
사진|윤현숙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