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일 SNS에 “전시 준비 중. 8kg 빠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구혜선은 잡티 없는 새하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구혜선은 전시회 출품작으로 보이는 그림을 배경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서울 마포구의 한 갤러리에서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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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