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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백종원 사진="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 |
2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진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주제에 맞춰 봄동을 캐는 어머니들과 뽑고 손질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백종원은 “오늘 무슨 촬영하는
이어 “목요일에 우리 안 보죠?”라고 재차 질문했고, 어머니들은 “본다”고 답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미스터트롯’ 보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들은 “사실 지금은 ‘미스터트롯’이지”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