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태항호가 어린 시절 노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태항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어 태항호는 “지금 얼굴이 초등학교 때 얼굴”이라며 “얼굴은 그대로인데 나이를 먹어 가니까 점점 젊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철파엠’은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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