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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조재윤의 '주문바다요'가 7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7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주문바다요'는 이날 거제도에서 첫 촬영에 나선다.
'주문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이들이 직접 채취한 100% 자연산 재료로 해산물 가게를 운영하는 포맷의 프로그램. 가제인 '바다향기'에서 '주문바다요'로 프로그램명을 확정하고 이달 말 방송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문바다요'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촬영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바다요'에는 배우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 이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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