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출신 28살 송승현이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우리들컴퍼니에 합류했습니다.
우리들컴퍼니는 오늘(7일) 송승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송승현은 배우로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 스타성까지 겸비한 만큼 앞으로 배우로서 역량을 발휘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 멤버로 영입됐으며 음악 활동과 연극, 뮤지컬, 웹드라마 등 연기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지난해 말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팀을 떠났습니다.
토니안이 대표를 맡은 우리들컴퍼니는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등이 소속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