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이 영어 선생님이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11일 정오 EBS 라디오 '윤고은의 EBS 북카페'에는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을 발간한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준일은 "EBS가 잘 어울린다"는 한 청취자에 말에 "저도 그 말이 좋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제가 영어 선생님
한편 양준일이 최근 출간한 책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로 작가 타이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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