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관·김경민·이대원·황윤성 등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참가자 4명이 4인조 그룹을 결성했습니다.
강태관·김경민·이대원·황윤성 4인은 그룹 '미스터t'(가칭)를 결성해 새롭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그룹 매니지먼트를 맡은 위드에이치씨(withHC)가 오늘(13일) 밝혔습니다.
30살 강태관은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일반부 장원을 수상한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입니다. 29살 이대원은 과
위드에이치씨는 "그룹으로 의기투합한 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은 트로트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