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5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이 담긴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황금 비율로 완성한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지난 2017년 첫째 딸을, 지난해 9월 둘째 딸을 얻었다. 최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