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과 머랭치기에 도전했다.
윤승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그머니나 내팔~ (feat. 1000번 머랭치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귀여운 반려견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김무열의 손에는 머랭 재료를 담은 그릇과 휘핑기가 들려있다. 평범한 일상도 재미있는 추억을 채워나가는 이들 부부의 모습에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 너무 예쁘네요”,
윤승아, 김무열은 3년 연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윤승아는 구독자 14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하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윤승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