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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마켓’ 영탁이 칭찬에 부끄러워했다. 사진=‘유랑마켓’ 방송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10회를 맞아 트로트 스타의 물건을 한데 모은 ‘유랑 장터’를 개최했다. 장터에는 하춘화, 진성,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 7인의 트로트 스타가 함께했다.
이날 장윤정은 “영탁 씨가 20~30대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다들 인물이 좋은데 개구쟁이적인 매력이 통한 것 같다”고 동의했다.
그러자 영탁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 형님이다”라며 유세윤을 꼽았다. 이어 “선배님
서장훈은 “영탁 씨가 말을 지금도 잘하시는데 원래 말을 잘했는지”라고 물어봤다.
이에 영탁은 “리포터 생활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 장민호에게 배웠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