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양미라가 만삭에도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스트릿 주수사진. 현실은 사진찍고 바로 마스크. 임신 9개월. 32주 임산부. 임산부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미라가 D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만 나왔을 뿐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양미라는 오는 6월께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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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