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이현이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22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지구의 날입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우리 지구에 도움이 되어 보아요. 에코백, 텀블러 사용, 플라스틱 컵 줄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거리에 서서 에코백을 메고 텀블러를 든 채 미소짓고 있다. 스웻셔츠에 트레이닝복 바지의 편안한 차림에도 작은 얼굴에 큰 키의 눈부신 비율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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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