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UN 출신 방송인 김정훈이 소속사 뿌리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홀로서기에 나섭니다.
김정훈은 지난해 8월 뿌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3개월 여만에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뿌리 엔터테인먼트 논란이 있을 것을 예상했는지 “김정훈의 활동 복귀의 목적이 아니라, 봉사활동을 통한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약속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정훈은 2019년 2월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약정금 청구소송을 당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습니다.
김정훈은 이 일로 한
최근에는 유튜버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김정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분들의 권유로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며 “어떤 대회를 나가려고 하는데 혼자 경험하긴 싫어서 여러분과 함께 유튜브로 공유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