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천사 같은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슈화는 22일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네버랜드 내가 지켜줄게!”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네버랜드는 (여자)아이들의 팬클럽.
사진 속 슈화는 하얀 원피스에 천사 날개와 머리띠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는 착각이 들게 한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없는 고운 피부로 완성된 슈화의 완벽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순간 죽어서 천국 온줄”, “너무 예뻐서 말이 안나옴”, “분위기 미쳤다”, “슈화도 네버랜드가 지켜줄게” 등의 댓글로 슈화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슈화가 속한 걸그룹 (여자)아이들은 이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여자)아이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